으아 멘탈잡자...!

내일부터 건강해지기 위해

식단도 어? 만찬을 먹으려다 말고 그럴려고

커피도 안 먹고 평소 먹던 것을 끊었더니 불안하다.

그렇게 안 어려워보이는 영어과제가 너무 많아보이고

다 끝나가는 학기가 왜 이렇게 멀게 느껴지는지 모르겠다.

 

왜 이렇게 불안하지 ㅋㅋ

아 몰라 운동이나 갔다올래...

일어날 때 까지만 하더라도 기분좋고 그랬는데

왜 이러지 뭐가 날 이렇게 불안하게 만드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