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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수익8

경제일기) 부수익의 목표 (배당금과 모순) 많이 다루는 것인데 내 부수익과 그 모순에 관하여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나는 배당금을 받는데 그 목표가 안정적인 삶이다. 그러나 현재 배당금들은 다시 배당주로 들어간다. 복리를 취하기 위해서인데 이렇게 된다면 나는 현재 부수입을 못 누린다. 과연 무슨 의미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수 있다. 그러나 이건 미래의 내가 돈을 못 버는 상황일 때 나올 수 있는 조커카드 크게는 임시방편이 되는 역할을 한다. 나는 군생활을 1년 정도 남겨두고 있다. 취업을 할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내 진로를 고민하고 찾아떠날 때 한 푼도 없이 가만히 돈을 냅두고 그걸 까먹는 스타일이 되고 싶지는 않고 원금은 있고 그걸 기반으로 돈을 받아 원금을 보존하고 싶다. 배당금으로는 세금 15.4%가 안 나오는 선에서 해결하고.. 2023. 6. 30.
월 5달러 구간 2022년 12월을 기점으로 월 5달러 이상 받는 것을 보았다. 아마 지금까지 쌓인 글들이 빛을 바래는 것 같다. 컨텐츠는 많지만 글을 못 쓰기에 아쉽다. 월 10달러를 1차 목표를 잡은 내가 부끄러울 정도로 달러 고정 구간도 아주 힘겹게 들어갔다. 100달러가 되어야 정산을 받는데 여기까지 오기 시간도 많이 들었고 뭐 아무튼 그랬다. 그냥 소감은 그렇다. 사람들은 결과에 눈을 돌리지만 이걸 하면서 느낀 것은 폼은 순간이라도 클라쓰는 영원하다. 라는 말이 떠올랐다. 100달러, 명예롭게 한 번 받고 끝날 수 있다. 그런데 내가 여기서 멈추지 않고 계속 한다면 주기가 짧아질 수 있고 방치만 해도 돈을 벌 수 있는데 그 기간이 길어질 뿐이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내가 꾸준히 티스토리에 글을 올리고 업데이.. 2023. 6. 26.
티스토리 첫정산받음 블로그하는 이유가 뭐냐는 질문에 나의 역사를 기록하고 싶다도 있지만 금전적인 목적이 없다면 거짓말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한 것도 있고 나의 목표는 2023년에 분기당 한 번씩 정산이었거늘 5월 중에 첫 정산을 받게 되었다. 냅다 해외전용 계좌를 만들어 정산받았다. 사실 하루에 0.0x달러 들어오고 많아봐야 0.4달러 이렇게 받으면서 월에 1달러도 못 버는 현실에 티스토리라는 플랫폼에서 실패인가 느꼈다. 그러나 기다리고 꾸준히 쓰다보니 어느샌가 네이버에서 수익이 안 나오던 것이 여기서 수익이 나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100m달리기를 하려면 네이버블로그 마라톤을 하려면 티스토리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다. 다만 첫 정산이 오래 걸린 만큼 (거의 2년) 그 주기를 빠르게 만들어야한다. 다음 정산.. 2023. 6. 20.
늦게나마 깨닫게 된 것 결론만 말하자면 1. 블로그로 얻는 수익은 상당히 제한적이다. 2. 블로그 운영할 노력으로 다른 것을 해도 돈을 벌 수 있다. 3. 다만 그 노력이 무엇인지는 본인이 찾아야한다. 나이로 보기보다는 블로그 운영을 19살 때 부터 해서 24살 아니 쓰는 지금은 물론 23살이지만 거의 4~5년 운영을 하면서 애드센스, 애드핏 그리고 애드포스트 승인을 받으면서 수익이 얼마 안 되는 것 정도는 알고 있다. 그런데 블로그로 월 천만원, 월 백만원 벌기 이건 진짜 허위 과장이라는 것을, 내가 노력해도 닿을 수 없는 영역임을 깨달았다. (사실 블로그에 글쓰고 월 천만원 벌면 동네별로 맛집탐방하고 거점으로 깃발꼽지... ) 아무튼 블로그 시작할 때 돈으로 시작하는 것도 물론 욕심이 있어 좋지만 그걸로 생계를 유지하니 뭐.. 2022.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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