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맛집'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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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맛집40

검색창 상단에 내 글이 뜬다면? 우선 실화다. 인증부터 하겠다. 이렇게 2가지 외에도 제일 상단에 존재하는 것이 있고 네이버도 있고 구글 또한 제일 위에 존재하는 검색어가 있다. 블로그 글이지만 통합검색에 내 블로그가 가장 먼저 뜨고 영상, 이미지를 제치고 가장 상단에 떳다. 이렇게 된다면 장점은 무엇일까? 우선 제일 위에 있는 것을 검색해보게 된다. 나 또한 검색을 할 때 광고를 제외하고 제일 위에 있는 것을 클릭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상단에 노출되는 것을 원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이렇게 해서 사람들의 유입이 많아진다면 광고클릭할 사람들이 전체적으로 늘어난다. 30명이 하루에 들어오는 것보다 100명이 하루에 들어와 광고를 클릭할 확률이 더 높기 때문이다. 실제로 수익이 늘어날까? 에 대한 대답은 Case By Ca.. 2022. 7. 6.
월성동 샐러드집 추천) 무시무시 때는 2021년 마지막 동계훈련을 가기 전 헬스장에 알고 지내는 누나(?)와 동생 그리고 코치님과 밥을 먹으러 갔다. 내가 95kg이었을 때 80 밑으로 앞자리 수를 2번이나 바꿔준 코치님 2021년 최고의 선택이었다. 아무튼 그렇게 헬스장에 코치님과 회원의 식사 장소는 운동하는 사람들 답게 무시무시라는 곳이다. 장소는 이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내가 가던 헬스장과 가까운 곳에 이쁜 카페처럼 있었다. 익숙한 스타벅스나 투썸과 같은 분위기보다는 뭔가 희소성있는 개인 샐러드집같은 느낌 이 때 당시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져 크리스마스 세트 메뉴가 있었다. 얘가 연어의 꿈이었을 것이다. 무시무시롤이었나...? 아무튼 가격은 둘 다 12,500원 순대같이 생긴 흑미밥 위에 연어가 올라가 있고 샐러드가 얹어져있었다. 얘.. 2022. 6. 26.
동성로 분식 추천) 대박양념오뎅 오늘은 동성로에 분식집을 소개하려고 한다. 분식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여자인 친구들과 밥을 먹을 때는 가끔 분식을 먹는다. 생각해보니 초등학생 때는 떡볶이를 좋아했는 기억이 있다. 옛날 생각나는 구만 메뉴판이다. 나는 이날 떡볶이와 납작만두를 주문했다. (물론 결제는 같이 간 친구가 하였다. 잘 지내고 있니....) 같이 간 친구가 대구사람이 아니라 납작만두를 궁금해 하여서 납작만두를 주문하였다. 여기서 정보 납작만두는 대구에서 시작하였으며 속에는 소량의 내용물이 들어간 납작한 모양을 한 만두이며 기름에 구운 음식이라 떡볶이 국물과 잘 어울리는 음식이다. 만두피는 밀가루로 만든다. 그리고 내용물은 극소량이라 내용물 내에 맛이 안 느껴진다. 고로 밀가루맛만 난다. 맛이 없다는 사람도 있다. 그냥 .. 2022. 6. 24.
월성동 샐러드집 추천) 투고 샐러드 다이어트를 한창 할 때 투고샐러드에서 샐러드 혹은 닭가슴살을 먹은 기억이 있다. 계란이 필수로 들어가고 구성품들 또한 신선해서 자주 찾아갔는데 포스팅을 하면서 또 먹고 싶어졌다. 위치는 엘리바덴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또 월성동에 위치하고 있다. CGV 맞은 편이라 영화 한 편 때리고 샐러드 간단하게 먹으려면 여기를 강추한다. 다이어트하고 싶은 사람도 여기를 추천한다. 물론 맞은 편에 서브웨이가 있지만 신박한 것을 먹고 싶다면 여기를 추천한다. 내가 추천하는 메뉴는 닭가슴살 스테이크, 목살 스테이크, 훈제연어를 먹어봤고 추천한다. 닭가슴살을 주로 먹었는데 난 닭가슴살이 물릴 법한데 여기서 먹으면서는 잘 안 물렸다. 닭가슴살 스테이크다. 옥수수, 양파, 닭가슴살, 토마토, 계란이 있다. 밑에 샐러드는 공통이.. 2022.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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