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4일에 블로그를 시작했고
지금 9일에 글을 쓰고 있다.
음... 10일에 다 작성될 것 같기는 한데 일단 써보겠다.
방문자 수가 보이는가?
4일은 네이버가 블로거들에게 뒷통수를 친 날이다.
다시 한 번 GOOD BYE NAVER
그런데 네이버블로그를 보고 티스토리를 보니 재미있는 것을 발견했다.
1. 네이버블로그에서 내 티스토리로 유입되는 사람이 많다.
2. 내가 글을 올리는 수만큼 유입이 잘 된다.
먼저 1번
나는 네이버 블로그를 하다가 티스토리로 넘어온 사례다.
먼저 네이버 블로그를 보자
오늘 방문자 수는 13명이다.
위 티스토리 방문자는 28명이다.
그리고 블로그 분석을 보면 네이버블로그에서 온 사람들이 꽤 있다.
즉 네이버블로그 자체가 사람들을 유입하는 하나의 매게체가 된다는 것
글 중 필요한 글 일부를 가져왔지만 꼭 그럴 필요도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고3 때 부터 4년동안 해온 블로그를 정리...? 하고
다시 보니 총 방문자가 17500명 정도 된다.
하루에 300명이 올 때도 있었고
쪽지로 궁금한 것을 물어보는 사람도 있었으며
추억이 나름 있었는데 빠이빠이구만 홀홀
암튼 그래서 네이버 블로그는 남겨둘 생각임!!
다음으로 2번이다.
두 번째는 알고리즘과 관련이 되어있는 것 같다.
5월 8일에 군장학생 시험과 어버이날때문에 블로그 업데이트를 하지 않았다.
그랬더니 방문자수가 1명이다.
오늘 방문자 28라고 뜨는데 27이 증가했으면 1이 맞다...
반대로 4일은 아주 폭발적이다.
조회수가 78회이다.
이 날 글을 15개 정도 썻다.
음... 그러니까
비교를 해보자면
네이버는 철저하게 고객이 블로그를 찾을 수 있게 최소한의 양식만 제공한다면
티스토리는 매일매일, 하루에 많이 올린다면 알고리즘에 뜨는 그런 느낌이다.
그리고 이 전글에는 못 썻는데
저 정도 방문자의 애드핏 혹은 애드센스를 받는다면
연 수익이 22000~66000원 이라고 한다.
이 이야기는 나중에 애드핏 혹은 애드센스를 합격하면 나중에 인생 꿀팁에 업로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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