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종강혼술1 금주 11개월 후기 금주 10개월 후기 https://hyeonu4674.tistory.com/92 오늘은 11개월 차 6월이다. 2020년의 절반이 지나가면서 종강을 맞이하게 되었다. 또 종강하면 뭐라고? 종강파티!! 라고 하는데 코로나시국에 말도 안 되는 일이고 동네친구들끼리도 술도 안 먹고 그렇게 끝이 났다. 심지어 6월 말에 인턴십 교육도 하기에 정신이 없다. 아 7월에는 인턴생활로 고비가 많이 있었다. 이번 달은 기말고사 및 인턴십교육으로 위기는 없었다. 그런데 인턴십하는 동안은 나도 직장인이고 직장인들의 마음이 이해가는 달이었기에 더 현실적으로 말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다음 주 토요일은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11달 차 숙제 1. 행사라고 술먹지 말기 2. 보상심리 절대 금지 3. 기분 좋으면 자기개발하기 .. 2021. 10.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