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맛집 리뷰 할 때 꿀팁

내가 살고 있는 곳에 나름 자주 가는 곳을 리뷰했고

맛집 혹은 사진관 리뷰를 한 적이 있다.

이런 글을 올리면서 느낀 것이 있는데

맛집 리뷰라고 한 두글 적은 사람보다는

맛집리뷰, 동네 혹은 지역을 타겟으로 많이 글을 쓰는 사람들이 보면

좋은 팁이 될 글이다.

 

태그를 입력하면 알고리즘, 검색어에 잘 뜬다는 것 정도는

블로그를 시작하면 블로그 기초 라면서 알고 있을 것이다.

맛집은 어떻게 상단에 띄우느냐가 관건인데

 

OO동 맛집, OO지점 상호명

과 같은 식으로 가게가 있는 동네를 언급하거나

상호명을 동네와 함께 언급하는 것이다.

위치태그도 하면 좋으나

티스토리는... 뭐 리뷰를 볼 수 없고

구글에서 맛집찾는 타겟은... 거의 없다.

외국에서는 그런 것을 찾을 수 있어도

보통 나같은 경우는 네이버블로그를 보니

뭐 그래도 위치 언급을 해서 안 좋을 것은 없다.

 

그렇게 한 동네를 독과점하듯이 리뷰를 꾸준히 올린다면

사람들이 글 하나를 보고 와도 다른 리뷰도 볼 것이고

동네사람이라면

당신을 구독하여

사는 동네, 혹은 그 주변 리뷰를 기다릴 수도 있다.

물론 100% 다 그런다는 것은 아니고

또한 리뷰도 정성스럽게 내용이 눈에 들어오기 쉽게 작성해야

신뢰를 쌓아 상단에 노출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기본이니 알아두도록 하자.

 

오늘 글은 짧다.

재정비를 위해, 5월부터 1일 1포스팅을 위해

이것저것 알아보고 연구 중이라 시간이 오래 걸린다.

거들먹거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부재시에 하는 대형프로젝트라

지금 2021년의 내가 바쁘고, 장기적으로 하는 것이다.

 

 

 

 

 

 

 

 

 

 

2022년 5월 부터는 정보글 위주로

금주일기, 인생팁 과 같은 경험을 기반으로 한 개인적인 글은 주말,

정보글은 평일에 업로드하겠습니다.

 

업로드 주기는 별 다른 공지가 없지 않은 이상

1일 1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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