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일기] 베트남 그로스증권 투자

오늘 소개할 펀드는 베트남 그로스증원 투자다.

123만원 넣고 손해가 막심한 그런 펀드...
25년 3월에는 흑자달겠지 라는 희망으로 보고 있다.
왜 넣었냐? 라는 질문을 한다면

주식이 기업의 가능성을 보고 투자하는 것이라면
국가에 대한 투자는 채권이 아닌 펀드가 전체적인 흐름을 알 수 있는 지표라 판단하여 넣은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것 또한 월 25만원 씩 넣고 있다.

그럼 결론적으로 난  적금에 50씩 2개, 펀드에 25씩 2개 월 150만원을 넣고 있다.

사실 이렇게 넣으면 남들은 나보고 미쳤다고 한다. ㅋㅋ
뭐 그건 나중에 가서 천천히 풀어 설명할 것이다.


아무튼!!
이 종목 또한 25년 3월 만기다.
이 또한 주식 배당주의 밑거름이 될 것이고 ARCC를 1순위, ARCC 종목이 500달러를 달성하면 AT&T 500달러를 목적으로 넣을 것이다.

극단적으로 적금을 군생활을 끝으로 그만둘까 라는 생각도 드는 요즘이다. 적금없이 배당을 재투자하고, 적금할 돈을 투자에 사용한다면? 혹은 정말 괜찮은 현금흐름을 확보할 수 있는 것에 대한 할부를 한다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든다.

부자는 투자를 멈추지 않는다는 말이 있는데 그게 적금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너무 오만방자한 생각이 아닐까 싶지만 ㅋㅋ 그냥 생각이 그렇다. 아직도 난 어려서 이런 생각하는 것일 수도 있고~~

다음 이야기는... 내가 돈모으는 이유 2탄, 사람들이 나에게 미쳤다고 하는 이유와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나의 생각을 써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