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인덱스펀드에 투자하는 것이다.
2023년 1월 28일 기준 123만원을 넣었고 월 마다 10만원씩 넣었으며 2월부터는 25만원씩 넣을 예정이다.
펀드는 high risk high return 인데 대학생 때는 쭉쭉 올랐으나 지금은 -에서 +가 된지 조차 얼마 안 되었다. 심지어 + 조차도 마틴베팅 투자법을 기반으로 올려 별 득이 되지 않고 원금보장 정도로 유지하는 중이다.
이 상품 외에 베트남에도 넣었으나 베트남은 더더욱 암울한 동향을 보이고 있다.
그럼 이 돈을 어떻게 할 것인가? 라고 물어본다면 2025년 3월 만기되는 날에 주식에 또 투자하여 배당금을 노릴 것이다.
23년부터 지금까지 쭉 배당금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가만히 있어도 들어오는 돈이 있어야 내 삶이 편해지고 내가 받는 월금, 봉급에서 내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이 많아진다. 더군다나 투잡을 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더더욱 집중하고 투자를 멈추지 않아야한다고 판단하여 계속 투자하고 있는 중이다.
반응형
'재테크 > 펀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펀드일기] 베트남 그로스증권 투자 (0) | 2023.02.05 |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