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낙네야국밥1 월성동 맛집 아낙네야국밥 친구랑 점심에 국밥을 먹으러 갔다. 돼지국밥을 먹으러 갈까 콩나물국밥을 먹으러 갈까 고민하였다. 몸 관리도 하고 있지만 그 친구와 같이 일하면서 퇴근 후 국밥을 먹은 집이 생각나 콩나물 국밥을 먹기러 하였다. 콩나물국밥 5000원 일이 끝나면 사장님과 콩나물국밥에 만두 그리고 돈가스를 먹었다. 일이 힘들어서 먹었고 그러다 진상손놈이라도 온 날에는 소주도 한 잔 마셨다. 갑자기 생각난건데 서비스직 하는 사람한테 함부러 하고 욕하면서 진상부리는 사람들은 월북하다가 죽어버리거나 길가는 중에 죽어버리거나 가만히 있다가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물론 나는 나한테 지랄하는 놈 있으면 나도 지랄하는 편이지만 서비스직에 속해있는 사람들 참는 걸 보면 내가 더 화난다. 손놈 개새끼들 ^^ 아무튼 그렇게 손놈들 욕을 하면서 .. 2021. 10.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