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월성동다이어트1 월성동 샐러드집 추천) 무시무시 때는 2021년 마지막 동계훈련을 가기 전 헬스장에 알고 지내는 누나(?)와 동생 그리고 코치님과 밥을 먹으러 갔다. 내가 95kg이었을 때 80 밑으로 앞자리 수를 2번이나 바꿔준 코치님 2021년 최고의 선택이었다. 아무튼 그렇게 헬스장에 코치님과 회원의 식사 장소는 운동하는 사람들 답게 무시무시라는 곳이다. 장소는 이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내가 가던 헬스장과 가까운 곳에 이쁜 카페처럼 있었다. 익숙한 스타벅스나 투썸과 같은 분위기보다는 뭔가 희소성있는 개인 샐러드집같은 느낌 이 때 당시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져 크리스마스 세트 메뉴가 있었다. 얘가 연어의 꿈이었을 것이다. 무시무시롤이었나...? 아무튼 가격은 둘 다 12,500원 순대같이 생긴 흑미밥 위에 연어가 올라가 있고 샐러드가 얹어져있었다. 얘.. 2022. 6.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