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적금에대한생각1 왜 나는 적금을 하지 않을까? 글 제목을 보고 띠용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은행에서 권하는 대부분의 상품 적금이 있다. 나도 적금이 좋은 것인 줄 알고 대학생 때 까지 아니 소위때 까지만 해도 적금을 건실하게 했다. 하지만 경제는 결국 숫자다. 결과론적이기도 하다. 적금을 잘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 나는 가능성은 있다 라고 말하고 싶다. 무언가를 인내하고 참는 행위는 대단한 것이다. 그러나 적금만으로는 단순계산으로 하기에는 좀 무리가 아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펀드와 주식을 하는데 주식에서 배당금의 맛을 알아버려 주식을 비대하게 한다... ㅎ 적금만기를 많이 해봤다. 그렇기에 적금의 힘듦을 알기는 하지만 지나와보면 습관을 만들기 위함이었지 절대 부자가 되는 길을 아니었다. 그러한 회의감이 들었다. .. 2023. 6.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