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제목을 보고 띠용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은행에서 권하는 대부분의 상품
적금이 있다.
나도 적금이 좋은 것인 줄 알고 대학생 때 까지
아니 소위때 까지만 해도 적금을 건실하게 했다.
하지만 경제는 결국 숫자다.
결과론적이기도 하다.
적금을 잘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 나는 가능성은 있다 라고 말하고 싶다.
무언가를 인내하고 참는 행위는 대단한 것이다.
그러나 적금만으로는 단순계산으로 하기에는 좀 무리가 아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펀드와 주식을 하는데
주식에서 배당금의 맛을 알아버려 주식을 비대하게 한다... ㅎ
적금만기를 많이 해봤다.
그렇기에 적금의 힘듦을 알기는 하지만
지나와보면 습관을 만들기 위함이었지
절대 부자가 되는 길을 아니었다.
그러한 회의감이 들었다.
리스크가 큰 것을 할 때 주변에서 말린다고 하던가
그런데 그 금액이 커지고
누구에게 빌린 것이 아니고
자신의 능력으로 벌었는 돈이 모두 거기 투자했다고 한다면
그것을 들었는 사람들 중 누가 거기에 손가락질을 할까?
자신이 공부한 것을 기반으로 투자전략을 하는 것인데
오히려 가만히 돈을 고립시키고 남에게 손가락질하는 것은
확실히 잘 못 되었다고 생각한다.
고립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더 이상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을 생각해봤을 때
무한한 생각을 하는 투자자가 더 멋있다고 생각한다.
투자도 결국 끊임없는 생각의 산물이라 생각한다.
자신이 돈이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을 늘 할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이
자신에게 득이 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바람직한 자세라고 생각하기에
이 글을 보는 모든 사람들
특히 돈을 벌고 싶어 하는 사람들
돈이 많아지고 싶은 사람들은
이러한 방향성과 생각에 관하여 해보기를 바란다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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