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개발 꿀팁) 임계점 돌파 (feat. 애드센스, 애드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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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꿀팁

자기개발 꿀팁) 임계점 돌파 (feat. 애드센스, 애드핏)

by Mr.chu 2021. 6. 6.

https://hyeonu4674.tistory.com/57

 

전에 미래가 보이지 않을 때에 관하여 글을 작성하였다.

보고 오면 유익할 것이다.

이 글을 보는 사람 중 자신이 자기개발을 하고 있지만

실력이 늘지 않는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왜 안 될까?

라는 의문을 가진 사람이 있을 것이다.

 

사람은 반복적인 일을 하면 지루해진다.

달리기를 예로 들면 3km 걷는 것을 반복하면

지루해져서 뛰고 싶을 것이고

살짝 뛰어보니 20분이 나오고 20분도 여유로워져서

19분, 18분이 되는데

그 이상 줄어들지 않아서 고민인 사람들... 이라고 예시를 들면 이해가 편할 것이다.

달리기를 16분대로, 15분대로 줄이고 싶은데 매일 뛰어도

힘들다 생각이 되어 회의감이 느껴지는 그런 사람들이 있을 것 이다.

 

그런 사람들은 이 글을 잘 보길 바란다.

 

먼저 임계점 돌파의 중요성을 말하고 싶다.

물이 끓는 것을 예시로 들어보자.

물은100도에서 끓고

98도, 99도에는 절대 안 끓는다.

99도에 1시간을 있어도 끓지 않는다.

순간적으로 100도가 되는 편이 더 좋다는 말이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아 변하고 싶다. 바뀌어야지. 라고 다짐하고

아무 행동을 안 하면 변하지 않는다.

100도가 되기 위하여 1도 부터 노력을 해야한다.

물론 처음에 100도를 찍는 것은 불가능하다.

위와 같은 것은 나중에 설명을 하겠다.

 

블로그 수익 또한 네이버에서 하루 50명 넘게 올 때도 있었는데

이상하게도 수익이 안 났다.

그 이유를 생각해본 결과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었다.

 

1. 길지 않은 글자 수

2. 꾸준하지 않은 글 업로드

 

먼저 길지 않은 글자 수

나는 짧고 굵게 정보만 딱딱 알려주는 그런 블로그 운영을 원했으나

수익이 나기 위해서 꿀팁이라고 나오는 것은

컨텐츠 부족이라는 명분 아래에 글자수가 문제였던 것이다.

그래서 나도 티스토리로 오면서 기존의 방식과는 다르게

1000글자를 넘기기 위하여 노력하였다.

 

그러나 기승전결 형식으로 쓰는 글은 좋은데

아직도 네이버 블로그에

날씨이야기, 인사, 안부묻기와 같은

방법으로 글자수를 늘리는 쓰레기 블로거들은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한다.

광고 또한 마찬가지다.

광고충과 정보없는 글을 막지 않은 것은 네이버 블로그 쇠퇴의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이러니까 나도 손절하지)

 

또 다른 이유로는 꾸준함이다.

 

기존에 나는 글을 쓰고 싶을 때 시간에 구속받지 않고

무엇보다 사람이 어떻게 매일 블로그를 하냐 라고 했는데

수익을 내고 싶다면 그 정도의 고통을 감내해야하는 것을 알았다.

이것은 나의 오만이었다.

 

 

 

그러기 위한 노력 1달

30일 동안 50개가 넘는 포스팅을 하였다.

그 결과 애드핏을 통과하였고

애드센스는....

네이버놈들의 애드센스 모티브가 구글 애드센스이니

근본적으로 구글 애드고사가 네이버를 저렇게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뭐 그렇다고 다 따라가고 안 그래도 좁은 시장에서

그런 짓은 아주 멍청한 판단이라 생각한다.

 

카카오를 봐라

애드핏 진입장벽이 그렇게 높지 않다.

애드고사 준비하는 블로거들 대부분은

애드핏에 붙을 것이다.

 

다들 임계정 돌파를 위해 힘내고...

파이팅!!! 다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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