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 애매한 팁 (블로그별 타겟)

오늘 글은 좀 애매한 팁이다.

부제는 각 블로그별 타겟이다.

 

주제가 없어서 적는게 아니라

이걸 알아도 굳이?

싶지만

그래도 나도 블로그 운영해봤고

네이버 블로그도 4년 동안 해봤고

티스토리도 반년넘게 하는 중이니

느끼는 것이 있어 써본다.

 

마케팅에서 사용하는 T에 관해서 말하고 싶다.

targeting 이라고 한다.

사실 타겟은 이미 정해져 있는 것 같다.

네이버 블로그는 진짜 알고리즘 잘 탄 티스토리글 빼고는 전부

네이버 블로그 글이다.

네이버는 한국인들이 대부분 사용하는 사이트고

심지어 한국에서 구글 검색 1위가 네이버니 할 말 다 했다.

 

그럼 티스토리의 타겟은 어디일까?

티스토리는 카카오 계정으로 하니

다음이 대표적일 것이다.

그리고 구글에서도 티스토리 글이 노출이 많이 된다.

또 줌에서도 노출이 많이 된다.

실시간 줌 말고 검색엔진 줌이 따로 있다.

물론 검색엔진을 다 합쳐도 네이버를 이기는 것은 쉽지 않다.

 

심지어 구글은 티스토리와 네이버가 싸우는 곳이고

얼마나 키워드를, 알고리즘을 잘 타느냐가 중요하다.

하나만 거점을 먹는다면 그 후 방문은 걱정 안 해도 되는데

그 까지의 길이 힘들 뿐이다.

 

또 거점을 잡으면 좋은 건

카톡검색

카카오톡 기능 중 해시태그 하고 검색하면

블로그 창이 뜬다.

이것은 어떤 키워드냐에 따라

티스토리인지 네이버인지 나뉜다.

높은 퀄리티로 구글과 카톡을 점령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조회수가 높다고

수입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최소한

노출이 많이 되는 글이 많아지면

자연스레 찾는 사람이 많아져

블로그 자체에 가치가 높아질 수 있다는 점에 있어

유명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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