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관리가 쉽지는 않다.
블로그는 열정이 있을 때만 관리되고 그 후 흥미가 떨어지면
관리가 어렵다.
이런 말들이 많다.
솔직히 블로그 시작할 때
블로그하는 스마트한 삶
내 일상을 공유하는 멋진 그런걸 생각할 수 있다.
물론 그럴 수 있다.
실제로 어떻게보면 자기관리이기도 하니까
그러나 그게 오래 못 가고 체계적으로 못 가서 문제지만
일단 몇 가지 방법이 있다.
1. 예약제도를 활용하자.
예약제도는 쉽다.
티스토리는 물론 네이버블로그 또한 예약제도로 설정할 수 있다.
초반에 열정이 터지고 열심히 해보자!!!
할 때는 일단 매일 업로드를 추천한다.
1일 1포스터가 애드센스에 좋고 애드핏 또한 나쁠 것이 없다.
그렇게 수익승인이 났다면
그 후로는 업로드에 신경을 써야한다.
https://hyeonu4674.tistory.com/108
이 전 글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주 2회씩 업로드해도 애드센스와 애드핏은 안 없어질 것이다.
2. 컨텐츠를 나누자.
초반에 부스터를 달기 위해서는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
혹은 독창적인 컨텐츠를 만들어야한다.
나는 일상으로 블로그를 시작했다가
금주로 컨텐츠를 변형시킨 케이스다.
흔히 말해 효자글이라고 한다.
이 글로 유입이 생기고
나는 월 별로 나누어 업데이트를 했다.
그리고 또 기다리는 기간 중
다른 컨텐츠로 내가 금주하는 기간은 늘어날 것이며
그렇게 또 컨텐츠는 계속 생겨날 것이다.
컨텐츠 연구 또한 블로그가 마르지 않기 위해 해야하는 노력이다.
이전의 영광, 조회수로는 블로그를 보존할 수 없다.
3. 정기적인 컨텐츠를 만들자.
위에서 언급한 금주일기가 주를 이루고
나는 인생에서 이런 것이 꿀팁이다 하는 것을 업데이트하고 있다.
그리고 나아가서는 동네에 맛집 또한 소개하고 싶고
자격증 등 다양한 것을 업로드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다.
나는 예약제도를 통해 몇 개월
나아가서는 2년까지 미리 글을 쓰면서 컨텐츠를 무한정 생산하고 싶다.
나는 20대 초중반이다.
23살의 지금 나는 컨텐츠가 무한정으로 생기고 있다.
하지만 나중에 직장인이 된다면
위기는 바로바로 찾아온다.
그 때를 대비해서라도
지금 마음같아서는 5년치를 미리 뽑고 5년동안
컨텐츠를 짜고
또 몇 년 씩 미리쓰고 싶다.
정성스럽지 않다고?
오히려 앞서나가 글 쓰는 것이 더 정성이라고 생각한다.
그럼 모두들 티스토리 혹은 블로그 관리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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