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헬린이기도 하고
헬스장에 가도 깨작깨작하는 느낌이다. 물론 내 나름대로 열심히는 하는데
결과가 안 나와서 이젠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겠다고 생각을 하였다.
어차피 학점은 3.5 이상 받는게 목표이니
이번 학기만 잘 넘기면 모든 것이 끝난다.
남은 건 운동과 돈인데
예산은 뭐 어떻게 조절하면 되는 사항이고 (에러나서 다시 짜는 중)
운동이 문제다.
무엇보다 운동으로 먹고 사는 직업(?)을 골랐다보니
이제는 더 피할 수 없기에 PT를 해볼려고 한다.
살도 빼고 근력도 좀 불어넣고 체지방도 빼고 돈도 빠져나가고...
일단 어느 헬스장에 가도 헬스일기 컨텐츠를 추가해서 작성할 예정이다.
내일 당장 상담받으러 가볼건데 호구 안 되는 방법 이런 거 찾아보는 중이다 ㅋㅋㅋ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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