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학꿀팁7 신입생 꿀팁) 통학? 자취? 기숙사? 어떤 게 좋을까? 우선 나는 학교를 가는데 1시간 30분에서 2시간이 걸린다. 1학년 때는 통학을 하였으며 2학년이 되어서는 기숙사를 갔다. 3, 4학년은 집에서 사이버강의를 들었고 필요하면 학교로 통학하였다. 그래서 자취는 해본 적 없지만 자취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그 친구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볼 수 있었다. 그래서 일단 써보는 통학, 자취 그리고 기숙사의 장단점들!! 1. 통학 통학의 장점으로는 1. 집밥을 먹으며 밥값을 아낄 수 있다. 2. 집이라서 편안하다. 3. 노트북이 없다면 랩탑을 사용해서 편안하다. 4. 문제가 생기면 즉시 해결 할 수 있다. 5. 고향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 통학의 단점으로는 1. 통학시간 2시간 기준으로 수업시작 3시간 전에 일어나야한다. 2. 고향친구들이 기숙사를 가거나, 자취를 하면 .. 2021. 5. 12. 신입생 꿀팁) 교수님과 친해지기 1. 교수님과 친해지면 좋은 점 먼저 교수님과 친해지면 기회가 많이 찾아온다. 어떤 방면에서든 기회가 많이 온다. 교내활동부터 대외활동까지 이것저것 불려다니면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안 좋은 것이 아니냐고? 물론 귀찮을 수도 있고 젊은 나이에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고 싶을 수도 있다. 그런데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술을 마셔도 나에게 도움이 되고 나에게 이익을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좋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그렇다고 부적절한 관계를 지향하라는 말은 절대 아니다. 아무튼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면 일단 경험상 재미있었는 이야기와 진지한 이야기 그리고 흑역사 이 싸이클이다. 그나마 좀 더 하면 요즘 근황 정도다. 그러나 교수님과 술이나 밥을 먹으면 음... 하긴 일상적인 이야기를 한다는 점에서는 .. 2021. 5. 11. 신입생 꿀팁) 중간, 기말고사 먼저 나는 학점 4.5라거나 수석을 한 적이 없다. 학점은 3.5 이상에 얕게 할 거 다 하는 학생 정도다. 뭐 그래도 짬이 짬이라고 신입생들보다 나으니까 글을 써본다. 내가 다니는 학교는 2020년 기준 절대평가였고 올 2021년에는 상대평가를 한다고 했다. 뭐 이러나 저러나 잘 받는 사람은 잘 받을거고 아닌 사람은 못 받을 것이다. 그럼 내 나름대로의 팁을 적어보겠다. 1. 수업시간에 필기하고 제일 앞에서 수업을 들어라. 신입생들이 가장 착각하는 것 중 하나가 '이 정도는 기억하지!!' 라는 것이다. 아주 오만한 생각이다. 나는 문과라서 그런게 잘 없지만 이과생들 같은 경우에는 공식이 한 둘이 아닐텐데 생각해보니 문과도 용어에 대한 설명이 언제 어떻게 나올지 몰라서 중요하다. 대학은 고등학생 때 배우.. 2021. 5. 11.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