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에 대한 내 생각 (feat. 마, 함 해보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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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꿀팁

도전에 대한 내 생각 (feat. 마, 함 해보입시다.)

by Mr.chu 2021. 6. 16.

'마, 함 해보입시다.'

롯데 최동원이 한 말이다.

뭐 이 말 자체는 유명해서 어느 정도 연배가 있는 사람이면 알 것이고

야구를 아는 사람이면 알 것이다.

몰라도 뭐 알면 되는거고....

아무튼 난 저 말을 아주 좋아한다.

또 좋아하는 말이 또 하나 있다.

 

'전력을 다 한다고 죽지는 않아.'

내 윗사람이 한 말이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말들이다.

 

 

다시 본문으로 돌아와서

도전에 대한 내 생각이다.

위에서도 말하였듯

나는 도전을 아주 긍정적으로 받아드리는 편이고

크고 작은 도전들을 많이 해왔다.

큰 도전이라 하면 금주

작은 도전이라 하면 학교활동 참가 등이 있다.

 

그럼 내가 생각하는 도전은 무엇이며

도전을 하는 방법

그리고 도전을 하면서 들려오는 말에 관하여

이야기할 생각이다.

 

1. 내가 생각하는 도전이란 무엇인가?

2. 도전을 하는 방법?

3. 도전을 하면 들려오는 말

 

내가 생각하는 도전은 시도를 하고 변화의 차이다.

금주를 예시로 들면

금주에 도전하면 같은 음식을 먹어도 살이 빠지고

돈도 아낄 수 있다.

 

학교 활동을 예시로 들면

학교 활동에 도전 함으로서 그 활동 내에 사람을 만나고

학과 눈에 띄는 기회가 된다.

 

이처럼 도전은 막 대단하고 위대한 것만 도전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냥 조금의 용기만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다.

그 용기들이 모여 도전들을 하게 될 것이고

그게 인생을 바꿀 것이다.

 

두번째로 도전하는 방법이다.

조금의 용기를 가지고

실천하면 된다.

그게 시작이다.

그리고 유지하면 그게 도전 중인 것이고

목표를 달성하면

그게 성공이다.

 

도전을 하면서 들려오는 말들이 있다.

난 이런 말들을 들었다.

"니가?"

"되겠냐?"

"가능하다고?"

"무리다."

"어차피 실패할거다."

"힘빼지 마라"

 

중요한 건 도전에 대한 신뢰다.

많은 사람들은 남이 잘 되는 꼴을 못 본다.

만약 도전에 대해서 진지하게 말해주거나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다?

그럼 그 사람은 무조건 잡아라.

도전은 쉽지 않다.

용기도 실천도 하는 것이 어렵다.

그러나 그 용기를 복돋아주고

실천을 응원하는 사람은 진짜 좋은 사람이다.

 

그리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한다.

 

내가 생각하는 실패는 도전하지 않는 것이라 생각한다.

앞서 말했듯 도전 중 많은 것을 얻게 될 것이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한 층 성장할 수 있다.

목표달성에 실패하였다고 모든 것이 끝나지 않고

결국 끝은 다 좋은데 그렇지 않다는 것은 아직 갈 길이 남았다는 뜻이다.

내가 설령 다이어트에 실패하더라도

 

나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패턴

세끼를 챙겨먹는 식습관이 몸에 배일 것이다.

좋은 방향으로 습관이 들어졌다면 언젠가는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누구나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

누구나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그 가능성을 깨우는 것은 자신밖에 할 수 없다.

 

바보같은 도전이라는 말을 들을 수도 있고

스스로가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자신의 한계는 자신이 정하는 것이 아니며

사람은 언제나 성장해야한다.

주위 시선에 너무 신경쓰지말고

그 시간에 자기 자신에게 채찍질하며

발전을 위해 달려가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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