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상137 오랜만에 쓰는 내 일상 인턴십을 하며 매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해봤자 3일인데 매일 9시까지 출근에 6시 퇴근 죽을 것 같다. 다 이렇게 사는 거 아니냐고? 맞는 말이다. 다 이렇게 살 것이다. 대학생활에 안일하여 내가 지금 상황이 편한 것을 모르는 것일 수도 있다. 사회초년생 느낌의 나니까 그것도 당연한 것일 수 있다. 사실 12시 전에 자야된다... 12시에 자도 실질적으로 자는 시간이 5시간 정도다. 루틴을 간단히 써보겠다. 00:00 취침 05:30 알람 및 뒤척임 (안 하면 죽을 것 같음) 06:00 일어나서 씻고 밥먹고 양치하고 옷갈아입고 나갈 준비함 06:45 출발 07:35 안심역 도착 07:45 버스타기 08:20 학교 도착 09:00 교육 시작 12:00 밥먹기 13:00 교육 시작 18:00 퇴근 1.. 2021. 6. 30. 다이어트 꿀팁 - 물 많이 먹기 글에 들어가기 전 광고 아니다. 현재 내 블로그는 광고를 할 만큼 큰 블로그가 아니다. 자 이제 본문이다. 나는 이전에 물을 진짜 마시지 않았다. 어느 정도였냐면 밥 먹고 종이컵에 한 두컵 먹는 정도였다. 지금은 하루에 물 4L에서 5L를 먹는다. 뭐 나도 하루 아침에 바뀐 것은 아니고 2L 마시고 3L 마시고 4L마시고 욕심나서 5L에 도전하고 포텐터지면 6L도 마시고 그러는 것이다. 그럼 L별로 루틴을 적어보겠다. (난이도 ☆ = 반, ★ = 1) 2L 점심밥 먹고 1L 운동 중 1L 소감: 이건 PT 등록 후 첫 날하고 둘째날에 했는 루틴인 걸로 알고 있다. 이틀하니까 물이 부족해서 미칠 것 같았다. 물을 안 먹는 내가 물을 찾으니 신기했는데 땀에서 짠 맛도 나고 물 없이는 내가 죽겠다. 싶어 물을.. 2021. 6. 22. 드디어 네이버 그늘에서 벗어나기 시작하는 것 같다. https://hyeonu4674.tistory.com/61 ↑ 먼저 읽고 오면 좋음 네이버 블로그를 떠나오고 한달 동안 매일 글을 업데이트하면서 유입경로를 보았다. 검색 9.X% SNS 0% 기타 90.X% 였다. 경로를 대충 유추해보면 네이버 블로그 글을 찾았다. -> 블로그 옮기는 글을 보았다. -> 들어와본다. -> 아직 활성화가 안 되어 나간다. 이러한 이유로 많이 머무르지도 않고 나가는 경향이 있었는 것으로 추측된다. 심지어 5월까지 네이버 방문자 수가 티스토리 방문자보다 많았다. 완전히 네이버에 가려졌다고, 블로그 수익이 나도 문제라고 생각하였다. 그런데 알고리즘이 활성화되었는지 오늘 기준으로 검색이 30.6% SNS가 11.1% 기타가 58.3% 를 각각 차지하였다. 실제로 유입경로를 보니.. 2021. 6. 19. 느낌이 쎄하다 이번 시험 졸업 성적은 뭐 그냥 대충 해도 되겠지 싶어서 했는데 첫단추 영어부터 망한 것 같다 ㅋㅋㅋㅋ 아니 뭐 원래 C+에서 C+ 받아서 현상유지긴 한데 나머지 전공 4개를 잘 쳐야한다. 2개는 이미 던져진 주사위고 나머지 2개 잘 쳐서 2개 못 쳐도 커버칠 수 있게 만들어야지... 커버 못 치면... 다음 학기 교양 재수강 때려야지 뭐 2021. 6. 17.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3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