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누구나 마음 속에 언제 버려질까 하는 두려움이 있다.
나는 지금 주위에 사람이 많아 라고 하지만 언젠가
하나둘 떠나고 주위에 점점 사람이 없어짐을 느낀다면
초조해하고 불안해 할 것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사람들이 끊기지 않는
그런 가치있는 사람이 되면 된다.
뭐 하나가 특별하게 잘 나기만 해도
그걸로 직업을 정하거나
사람들이 찾을 수 있다.
NO.1보다 Only1이 되면 더 좋다.
한 분야에서 1등은 거리감도 있고
2등에게 자리를 빼앗길까 두려움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도 잘 하고 저것도 잘 하고
센스까지 있는 사람이 있다.
1등은 아니지만 다양한 것을 평균 이상으로 하기에
NO.1보다 더 매력적으로 끌릴 것이다.
벌써 제목에 있는 방법은 다 설명했다.
하나를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평균 이상으로 여러가지를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가치가 있음이 증명이 된다면
원하지 않아도 잘 하는 부분을 위해서 찾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사람들이 찾지 않는다고?
그만큼 가치가 없다는 것이다.
매력이 없는데 가지고 있는 능력이 특수하면 어금니 꽉 물고 주먹 꽉 쥐고 찾아갈 것이다.
능력없어도 매력이 있다면 사심으로 다가갈 것이다.
결국 2가지 중 아무 것도 없다는 뜻이다.
'있는 그대로 내 모습을 좋아해주는 사람'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자.'
이런 말들이 있다.
역으로 난 묻고 싶다.
그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뭐길래
사랑을 받고 싶은가?
공부 안 하고 멍청하게 자기개발 안 하는 모습?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운동은 안 하는 모습?
열심히 일 안 하고 방구석에서 노는 그러한 모습은
우리 부모님도 우리를 사랑하지 않는다.
잉여인간이라고 뺨을 안 맞으면 다행이다.
부모님이 그렇게 때리면 감사해야한다.
남들은 사람취급도 안 하고
무시를 해버린다.
'무시'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
악플보다 무서운 것이 무관심이라고 하듯
무시라는 것은
더 이상 가치가 없을 뿐더러
그 사람에게 자극을 주어 변화를 시켜주고 싶다는 가치 또한 못 느낀 결과라 생각한다.
그렇게 사람들이 떠나가는데
그것을 보고
"왜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안 좋아해"
라고 하는 것은 진짜 웃긴 일이다.
사람에게 버림받지 않게
미리미리 사람들이 있을 때 노력하자.
노력하되 기다려주는 사람 쳐내지도 말자.
자신에게 해가 되면 쳐내도 된다.
그러나 응원하는 사람보고 꺼지라는 말은
인간관계를 다 끝내버리는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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