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의 중요성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마이크 타이슨이 한 말 중 일부이다.

우리는 모두 계획을 가지고 있다.

난 계획이 없는데요? 거리는 건

스스로 난 뇌가 있음에도 뇌를 활용하지 않는 얼간이인데요?

라는 말과 같다.

 

아니 설사 많이 알고 있다고 한들

그걸 실천하지 않으면 그건 썩은 지식이다.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좋다.

누구는 지식을 얻고 싶어도 깨닫고 터득하지 못 한 사람이 있는 반면에

지식을 깨닫고 터득했다면 실천으로 옮기면 된다.

 

결과를 다 아는 것 마냥

아 안 된다.

되겠어? 라는 의심으로 하지 않는 것은 회피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실패를 보며 웃고

나는 저렇게 안 되어야지 라고 하지만

정작 본인은 시도 조차 못 하고 오히려 뒤쳐지게 된다.

 

실천을 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을 자신이

직접 볼 수 있고 본인이 직접 해야하는 과정을 거쳐야한다.

그것이 귀찮다면 실천이라는 것에 대한 생각부터 글러먹었다.

 

알고 있다면 시도하고

실패하면 자신이 계획한 것과 무엇이 어떻게 다른지 볼 필요가 있다.

그 과정에서 성장하고 전보다 나은 그런 자신이 되는 것이다.

시도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성장이 더딜 수 밖에 없다.

안전만을 추구하다가는 이도저도 아니게 된다.

 

어쩌면 본인이 생각하는 안전이

누군가에겐 큰 리스크로 작용하고

이 정도는 괜찮지 라는 생각으로 덤볐다가 변을 당할 수 있다.

그 때 본인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것 조차 못 가진다면

자신을 자책하고 실망할 것이다.

그렇게 바닥으로 떨어지기 시작하는 것이다.

 

아주 작은 것 부터 시도하는 습관을 가져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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