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보면서 살 필요가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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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꿀팁

눈치보면서 살 필요가 없는 이유

by Mr.chu 2022. 2. 12.

요즘 사람들 눈치보면서 사는 사람들이 많다.

마이웨이라고 하지만

사람들은 그걸 무례라거나

사회랑은 조금 다른 사람이라며 사람 자체를 무시한다.

나도 그런 것을 당한 적이 있다.

 

가령

예를 들면 ROTC를 한다고 할 때

'빨리 갔다오지 고생을 사서하네'

 

신입생 때 공부를 한다고 할 때

'학점 그거 좀 높다고 연봉 높은 거 아닌데'

 

와 같이 자신이 가는 길과 다르면 일단

말을 던지고 본다.

아니 그럼 사병가서 장점이 있으면 장교는 장점이 없나?

그리고 공부가 훨씬 낫지 술먹고 놀면서 하루 보내는 게 공부보다 의미가 있나?

나는 내 신경을 건들면 이렇게 말하고는 했지만

나는 철저히 무시 당했다.

아니 오히려 성격이 이상한 사람이라는 말까지 들었다.

 

그러나 내 말이 맞다는 말, 그리고 상대가 틀린 것을 증명하기에는

그렇게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학점이 잘 나왔는 나, 학사경고를 받아 도망치듯 군대로 간 친구

장교생활에 대한 도전을 하며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던 나

그리고 군대로 술을 또 먹던 그 친구

글 쓰면서도 생각난다.

 

서연고도 아니고

학과만 그래도 볼만 하고 (경영학과)

그런데 경영나와서 할 것도 없는게 현실이다. 등

나를 포함한 동기들의 가치를 내려깍고

본인이 우월하다듯 말하는 그 순간이 아직도 안 잊혀진다.

 

 

 

결국 왜 남 눈치를 안 봐도 되냐하면

본인이 하는 일에 본인이 당당하고 열심히 살고 있다면

그것이 어떤 형태든 그것을 가지고 남들이 가타부타할 자격이 없다.

 

이것이 내 결론이다.

 

부가적으로 설명을 더 하자면

다수의 사람들은 당신에게 관심이 없다.

관심이 있을 때는 남들이 잘 못 될 때 관심을 가지고

잘 되면 그걸 시기하고 질투만 안 하면 다행이다.

 

내가 인생 밑바닥으로 내려꽃힐 때 사람들은 나에게 관심을 가지며

나의 문제점을 더더욱 지적한다.

내가 잘 되어도

그 분야를 빼놓고 말을 한다.

공부를 잘 하면 얼굴관리를 안 한다.

얼굴이 이쁘면 돈을 언급하고 그런 식으로 후려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사람들 잣대에 맞춰 살 필요가 없다.

수준이 높아지면 그런 사람들은 떠들게 놔두고

신경도 안 쓰면 된다.

그렇게 법적으로 문제가 생기는 말실수를 할 시

그 때 증거를 남겨 고소를 하면 된다.

 

나는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 모두 자신감을 가지고 파이팅하자.

남들 시선에 기죽지말자

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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