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 전 내가 관리한 방법이 진리고 곧 법이라는 말이 아니다.
나는 이렇게 했고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은 내 이야기를 참고만 하여 이건 적용하고
이건 걸러야지 라고 생각하면 된다.
1. 주식
테슬라 350달러일 때 매매하여 880달러일 때 팔았다.
주식에 넣은 돈은 100만원
뺄 때는 280정도에 뺏다.
2. 적금
아르바이트를 할 때 월급의 절반을 적금했다.
적금 안에는 펀드와 예금이 있었다.
2-1 펀드
인덱스와 베트남 펀드에 투자했으며
각 수익률은 43%, 50%에서 손을 뗏다.
거짓말처럼 아프카니스탄에 사건이 터져
수익률이 떨어졌지만
반대로 나는 최정점에서 팔았는 셈이다.
팔자마자 쭉 떨어졌으니...
2-2 예금은 1년 순환용이다.
월마다 넣고 등록금낼 때 몰아내고 남은 돈으로 또 예금하는 방식으로 하였다.
당시 내 월급이 80에서 100만원이었으니
약 50정도 넣었고
연마다 넣었으며 1학년 때는 거의 공짜로 다녔으니 가능했는 일이다.
(1학년 때 낸 돈은 거의 100만원이 조금 넘는다.)
난 이렇게 돈을 관리했다.
요약하면
주식, 펀드, 예금이라는 말인데
돈버는 것이 이렇게밖에 못 하면 이렇게라도 관리해야한다.
월급의 절반을 귀속시키고
사고싶은 것
먹고 싶은 것을 참는 그 비참함
언젠가는 나아지겠지라는 생각에 배아파하며
비참하게 살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
그런 시련이 있어 내 소비습관이 지금까지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돈관리는 별게 없다.
나는 관리하는 방법을 몰라서
전문가에게 맡긴다고?
그럴 바엔 그냥 통장에 넣어놔라.
그리고 공부를 좀 하면서 관리법을 터득했으면 좋겠다.
그런 것도 못 하면서
나는 차를 못 사네
나는 아파트를 못 사네 등등 불평이란 불평은 다 한다.
본인 능력을 키우거나 일을 많이 하거나 둘 중 하나를 해야한다.
일을 많이 한다는 것은 시급을 더 받는다는 것인데
시간은 24시간이고 법으로 8시간 이상 최대 땡겨도 12시간인데
그렇게 버는 것 보다 능력을 키워 시급을 높이는 것을 추천한다.
나도 그렇게 살기 위해 직업군인을 택한 것이고
앞으로 내 능력향상을 위해 살 것이니 말이다.
같이 열심히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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