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 안 당하는 방법 (공부, 운동)

무시를 안 당하는 방법을 들어가기 전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은 분명 이런 경험이 있어 찾아볼 것이라 생각한다.

 

"야 ㅇㅇ아 넌 잘 하는게 뭐냐?"

"야 너 이건 할 줄 아냐?"

와 같이 무시섞이고 남들 앞에서 무시하는 그 말

정말 듣기 싫을 것이다.

앞뒤 안 가리고 그렇게 무시하는 사람은 문제있는 것이지만

보통 사람들은 사람을 무시할 때 이러한 말을 한다.

 

무시 안 당하는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일단 오늘은 빌드업에 관해서 말해볼 것이다.

1번은 공부다.

https://hyeonu4674.tistory.com/134

 

일단 위 링크를 보고 왔으면 한다.

일단 여기에 답 80% 이상이 나와있다.

선순환으로 얻은 자신감을

무시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설사 무시한다고 한들 그게 귀에 들려오겠으며

주위에 사람들은 당신을 보호해주고 지켜줄 것이다.

주위에 사람들이 당신을 필요로 하기에

무시하는 사람보다

도움을 주는 당신에게 눈길을 준다는 말이다.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가 또 하나 추가 되었지만

이것은 윗글에 쓰기 아까워서 남겨놓은 것이다.

 

2번은 운동이다.

운동 말해 뭐해 그냥 몸이 좋으면 일단 건드는 사람이 없다.

너무 말라도 너무 뚱뚱해도 무시당한다.

아 물론 무시하는 사람들은 그냥 몸평가가 완벽해도 뭐라 하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일정 수준 이상의 몸을 가진 사람 앞에서 그런 말을 할 수 있을까?

뒷담은 쉽지만

앞에서 욕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무시 안 당할 수준의 몸이라면 더더욱 그럴 것이다.

몸만 만들어도 이 사람에게 잘 못 하면 잡힐 수 있겠다.

한 대 얻어맞을 수 있겠다 와 같은 몸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 물론 지식과 운동은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며

개인의 노력 그리고 능력치도 어느 정도 요구된다.

그러기 위해서

공부를 위해서 책을 읽고

몸을 만들기 위해 벌크업 혹은 커팅을 하라고 말하고 싶다.

 

장기적으로 가장 확실하고 본인에게도 좋은 방법이다.

무시를 당하지 않을 뿐더러 앞으로의 삶이 바뀔 방법이다.

 

나중에는 당장의 위기 상황에서 대처하는 방법에 관해 써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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