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방문자와 포럼 (개인적인 생각)

티스토리 포럼을 2번 정도 해보았다.

확실히 순간적인 방문자, 이웃신청은 늘었다.

그런데 아주 일시적이다.

 

가장 최근 글에 달리는 댓글과 하트 뿐이다.

내가 구독 추가하면 상대가 날 삭제하는 경우도 있다.

 

개인적으로 포럼은 초반에 사용하면 무조건 독이다.

일단 초반에 유입자가 많아서 어떤 글을 써도 하트와 댓글을 받아도

내가 포럼에 글을 하루라도 안 쓰면

방문자는 확 줄어들 것이다.

내가 원하는 이상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알고리즘이 터질만한 글 3가지 이상을 작성한다.

2. 방문통계에 검색 유입이 50%가 넘도록 만든다.

(안전하게 초반에는 70% 권장)

3. 포럼에 글을 쓴다.

4. 포럼 유입은 외부 유입이기에 기타 유입으로 처리된다.

5. 기타유입과 검색, SNS 유입의 밸런스를 1:1 비율로 맞춘다.

 

 

 

 

알고리즘 터지게 하는 방법으로는 해시태그가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다.

내가 생각하는 알고리즘이 터지는 기준은

특정단어를 검색했을 때 블로그 상단 5개 내에 뜨는 글을 말한다.

 

기타가 50%를 넘어버리면 포럼에 의존하는 느낌이고

(나는 기존 네이버 블로그도 사용해서 네이버의 그늘에 내가 가려진 느낌을 받았다.)

검색과 SNS가 50% 넘는 것은 괜찮은데 현재 자신이 검색되는 인기에 비하여

홍보를 못 하는 느낌을 받기에 1:1 비율로 맞추는 것을 나는 선호하고 있다.

 

황금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노력 중이다.

 

 

 

지금 나는

검색 + SNS: 46.7%

기타 유입: 53.3%

상태이다.

 

포럼의 영향이 쎈가 기타유입이 많이 늘었다.

그래서 며칠간 포럼은 또 쉬려고 한다.

블로그 파이팅 해보자!!!

불로소득, 내가 원하는 이상을 위해서!!!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