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예금보다 배당주를 좋아한다.
이유는 2 가지가 있는데 다음과 같다.
1. 예금이자율보다 높은 배당주를 찾는 재미
2. 현금흐름 확보
먼저
1. 예금이자율보다 높은 배당주를 찾는 재미
예금이자율은 보통 4%를 넘기지 않는다. 연 3%대라고 하면 좋은 상품이라고 하며 인원제한을 두는 이 시점에서 배당주는 잘만 찾으면 5%까지 주는 곳을 찾을 수 있다.
물론 배당금이 높은 데에는 이유가 있지만 성장을 꾸준히 하며 배당금도 좋은 그 어딘가 중간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고 좋다고 생각한다.
2. 현금흐름 확보
예금을 할 때 돈이 쌓이고 있다, 이자가 불어난다 등 이야기는 하지만 결국 그게 일정기간이 지나야만 눈에 보인다는 특징이 있다. 그러나 배당금은 분기면 분기, 월이면 월, 연이면 연마다 배당금이 나온다. 현금을 일정 시기에 넣어주고 확보할 수 있으니 그 돈으로 다시 주식에 투자를 하든, 생활비로 쓰든 선택지가 다양해져서 좋다고 생각한다.
예금은 사실 어릴 때 부터 많이 했고 또 내 돈도 아닌 지분이 많아서 내가 돈을 벌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았는데 그 중 하나가 주식이고 그 주식 중 배당금은 나에게 위와 같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예금말고는 돈을 저축하는 방법이 없다 생각하지 말고 이렇게 다양한 투자방법 공부 또한 난 좋은 공부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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