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웃음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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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꿀팁

내가 생각하는 웃음의 중요성

by Mr.chu 2022. 1. 22.

나는 원래 웃음이 없던 사람이다.

심지어 어릴 때도 그랬다.

웃는 거랑 어울리지 않았다는게... 맞는 표현인가 싶기도 하고

그만큼 밖에서 잘 웃지 않았다.

어느 정도였냐면

어린이집에 다닐 때

친구가 엄마한테 내 눈이 슬퍼보인다고 할 정도였다.

 

중학교 친구도 내가 무표정으로 있으면 무섭다고 할 정도니

ㅎㅎ 지금은 바뀌긴 했지만

뭐 이런 이유도 있고 저런 이유도 있어 바꾸게 되었다.

 

1. 사람들과의 관계가 좋아진다.

 

위의 이야기를 보면 예측할 수 있듯

나는 친구가 별로 없다.

인상이 한 몫하기는 했지만

주위에 내 인상때문에 다가오지 못 하거나

오지 않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나 나는 내가 모르는 사람에게

내가 관심없는 사람에게는

관심을 1도 안 주기에 상관이 없었다.

 

그렇게 내 인간관계는 내가 스스로 좁혔던 것이다.

웃고 난 뒤에는 나에게 다가오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나 해가 되는 사람도 있었다.

그런 사람들을 쳐내기 위해 또 엄청난 노력을 했는데

이것 또한 내용을 정리해서 올려야겠다.

 

암튼 주위에 사람이 생기는 것은 좋은 일이다.

거기다가 외모까지 가꾸고 살빠지면

다가오는 사람이 더 많아질 것이다.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소식

사람만나는 것이 피곤한 사람에게는 해당이 안 되는 내용이 아니다.

사람만나는 것이 피곤한 사람들이라도 꾸준한 관리와 잘 웃어야지

나중에 도움이 필요할 때 도움을 청할 수 있다.

세상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니다.

혼자 살려고도 하지말고

누군가의 손길이 필요하다면 그 다리를 만들어

서로를 인지하는 단계부터 천천히 시작할 필요가 있다.

 

2. 나 자신이 밝아진다.

 

위에서도 말했듯

사람들과 지내면 밝아지고 성격이 바뀐다.

좋은 쪽으로 바뀔 것이다.

본인은 잘 웃었는데 관계가 악화되었다면

다른 곳에서 문제를 찾아볼 필요가 있다 생각한다.

보통 사람들은 웃는 사람에게 안 좋은 소리를 안 한다.

그래서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는 말이 있다.

 

나는 이렇게 2가지가 변했다.

처음에는 인생이 재미있었다.

웃는 것 하나만으로 세상이 이렇게 바뀌는구나 라는 것에

재미를 느꼈고

이렇게 살아야지 라며 다짐하기도 하였다.

 

이것도 선순환의 일부다.

선순환들을 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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