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에는 여러 방식이 있다.
주식도 있고, 코인도 있고, 건물에 투자하는 방법도 있다.
다양하게 돈을 버는 방법이 많다는 것인데
유독 리스크가 큰 것에 관하여 부정적인 시선이 피해갈 수가 없다.
예를 들어 군인이라면 군적금
중소기업이라면 중소기업에 다니는 사람들이 들어야하는 적금
등등
이걸 가입 안 하면 바보처럼 보는 시선들이 너무 많다.
결국엔 그건 적금이라는 것이고
정해진 시기에 내 돈을 맡기며 은행이 돈을 돌리게 맡겨놓고 정해진 돈을 받는 것이다.
이게 나쁘다고 하는 것은 절대 아니나 이게 정답이니 무조건 이걸 따르라고 한다면 아니라 할 것이다.
나처럼 배당주에 넣어 배당금을 받을 수 있고
성장주에 넣어 차익을 취할 수도 있고
좀 더 모으거나 대출로 건물에 투자를 하여 월세를 받으며 살 수도 있다.
많은 돈버는 방법이 있으나 적어도 내가 생각하는 우리 사회는 돈버는 방법에 관한 논의에 대하여 그렇게 달갑게 보는 것 같지는 않아 좀... 회의적으로 느껴졌다.
누구보다도 돈을 많이 벌고 싶어하지만
돈을 벌기 위해 직장까지 잘 구했으나 그걸 굴리는 방법에 관한 토의는 하지 않는다.
돈이 미치게 좋은 나는 방법을 찾고 시도해보지만 주변에서는 괜히 나서서 잃을 걱정을 한다.
혹시라도 나와 같은 사람이 있다면 과감하게 가보지 못 한 길을 가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정도가 지나치면 독이지만 HIGH RISK HIGH RETURN이듯
자신이 가고 싶은 길이 있다면 꼭 가고
그 결과에 후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틀을 깨버리는 그 순간이 성장하는 순간이고
다음 단계로 가는 발판이 아닐까 싶다.
이 글을 보는 여러분들의 길을 응원한다.
나중에 다룰 예정이지만
왜 내가 적금을 하지 않는지에 관하여 또 글을 쓸 예정이다.
언젠가 올리면 꼭 봐줬으면 좋겠다.
꼭 그대들의 인생에 도움이 되는 글이었으면 좋겠다.
'재테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제일기) 부수익의 목표 (배당금과 모순) (0) | 2023.06.30 |
---|---|
월 5달러 구간 (0) | 2023.06.26 |
게시글 하나의 가치 (0) | 2023.06.22 |
티스토리 첫정산받음 (2) | 2023.06.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