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하는 이유가 뭐냐는 질문에 나의 역사를 기록하고 싶다도 있지만 금전적인 목적이 없다면 거짓말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한 것도 있고 나의 목표는 2023년에 분기당 한 번씩 정산이었거늘 5월 중에 첫 정산을 받게 되었다.
냅다 해외전용 계좌를 만들어 정산받았다.
사실 하루에 0.0x달러 들어오고 많아봐야 0.4달러 이렇게 받으면서 월에 1달러도 못 버는 현실에 티스토리라는 플랫폼에서 실패인가 느꼈다.
그러나 기다리고 꾸준히 쓰다보니 어느샌가 네이버에서 수익이 안 나오던 것이 여기서 수익이 나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100m달리기를 하려면 네이버블로그
마라톤을 하려면 티스토리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다.
다만 첫 정산이 오래 걸린 만큼 (거의 2년) 그 주기를 빠르게 만들어야한다. 다음 정산 목표는 1년이다.
전역 전 한 번 더 정산받는 것이 목표고 그렇게 반절씩 접어나갈 계획이다.
부수입에 좀 더 힘써보자... ㅠㅠ
전역 전 목표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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