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을 버려서라도 열심히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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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꿀팁

지인을 버려서라도 열심히 살아야 한다.

by Mr.chu 2021. 10. 6.

지난 주 사람의 가치에 관하여 말을 하였다.

https://hyeonu4674.tistory.com/102 

 

기업도, 친구도 나아가서는 가족도 가치가 없으면 버린다.

너무 비관적이라고?

가족에게 버려질 정도로 가치없게 산 인생을 더 비관적으로 생각해야한다.

가족이 버렸다면 가족에게 인정받고

가족을 버릴 각오로 노력해야한다.

한 번 등지는 것이 어렵지

두 번은 쉽다.

한 번 등졌으면 다시는 돌아볼 필요도 잡을 필요도 없다.

가치있을 때 다가와 단물만 빼먹고 갈 사람들이다.

 

"마누라, 자식빼고 다 바꿔라"

고 이건희 회장이 남긴 말이다.

이후 많은 유명인들이

"가족빼고 다 바꾸겠다."

라는 말을 남겼다.

 

우리는 가족도 버린다는 마인드로

죽기살기로 살아야한다.

필요하고 가치있는 사람으로 모두 갈아치우고

본인이 열심히, 최적의 환경에서 살 수 있어야한다.

 

버려지기 전에 버려야하고

버려지지 않기 위해서 독하게 살아야한다.

버려지면 뭐 어때 라는 마음가짐으로는

그 누구도 당신 옆에 있고 싶지 않을 것이다.

 

사람의 가치를 올리는 글에서

힌트를 찾고

하나를 얻기 위해 모든 걸 버리고 하나에 몰두하여

평균 이상으로 만든 뒤 하나하나 빌드업하는 것도 좋다.

어설프게 어린 아이처럼 이것저것 잡으려다

모두 놓치는 참사는 흔하게 볼 수 있다.

나 또한 그랬고

할 거면 하나를 똑바로 하는 것을 추천한다.

 

절대 안심해지지 말자.

끝없이 앞으로 나아가야하고

늘 변화를 주어 삶을 보다 쉽게 만들어야한다.

열심히 사는 것은

미래에 더 쉽고 편하게 살기위한

발악이다.

 

발악 어감이 안 좋아보인다고?

전혀

발악하듯 살아야한다.

죽기 직전까지 노력해야한다.

 

다들 그렇게 열심히 살았으면 좋겠다.

남에게, 국가에게 무언가를 바라지말고

남의 도움은 부수적인 요소가 될 수 있고

본인이 주가 되어 세상을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

 

다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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